전기공사 진행, 창문 및 외부문/내부문틀 달고 내벽합판 작업 흙부대 집짓기


날씨가 추워서 일하기가 힘들다.. 
빨리 창문달고 바깥문 달아서 외기를 차단하고 내부에 보일러 깔아서 내부미장 진행하려고 
여러 공정을 다발적으로 추진중..

일단 지붕이 거의 완료된 관계로 전기 배선작업 진행중이다. 
전기작업은 거의 문외한인 관계로 전기공사 사장님께 맡겨서 진행한다. 
배전반 달고 필요한 수대로 위치에 맞춰서 천장에 구멍 뚫어놓으면 사장님이 중천장 위로 올라가서 배선작업.
아래는 현관 내부옆면에 위치한 배전반.

천장에 구멍 뚫어놓았는데.. 하나가 남음.

외부창호는 알파인 3중창으로 했다.
현재 이모님 댁에 사용중인 창호인데 문제도 없고 품질도 좋아서 나도 사용하기로 결정.
가격은 좀 비싼편.. 
창호 부착 시공할때 가격이 비싼 팽창테이프를 사용해보았는데, 만족도는 반반.. (일단은 가격이 너무 비쌈)
개구부 크기와 창호틀 크기의 차이가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하는데
나무로 만들어놓은 개구부가 약간 작기도 하고 또 휘어진 부분도 있고 해서 
팽창테이프를 전체적으로 적용하지 못하고 부분적으로만 시공함.
팽창테이프를 적용하려면 미리 준비를 철저하게 해놓고 전체적으로 적용해야 좋을 것 같다.
아래 사진은 거실에 붙여놓은 창호 2개. 

창문달고 전체 조경 한 컷..
박공(후레슁)까지 다 달고 찍은 사진임.. 눈이 휘날릴때 찍어서 눈도 조금 보이고.. 

중천장 위에 배선해 놓은 모습.. 선이 좀 많다..

프로젝터 영상케이블도 있고, CCTV카메라 선도 있고.. 
미리 깔아놓으려고 하니 천장위의 배선이 엄청 복잡해짐... 
그래도 미리 깔아놓는 것이 밖에서 안보여서 깔끔하다. 

아래 사진은 현관 중문 옆의 화장실 전등 스위치 배선.
천장 밑으로 주름관이 통과할 수 있도록 나무 따내는 것도 쉽진 않다..
컷쏘가 들어갈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그나마 쉽게 따낼 수 있는데 공간이 없으면 진땀 좀 흘려야 함.. 

아래는 현관 중문 들어오자 마자 옆에 위치한 전등 스위치 구멍 뚫어놓은 모습. 

이 사진은 콘센트 전선 주름관이 올라올수 있도록 아래부분에 나무를 따놓은 모습.
이 작업은 직쏘로 잘라놓고 정으로 때려서 따냈는데, 직쏘로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듯..  
다른 좋은 방법이 생각나질 않아서..   

기초공사 매트기초 칠 때 화장실 부분도 같이 치는 바람에 지금 낭패보는 현장사진.. 
화장실 내부가 조금 작다고 해서 벽을 조금 얇게 만들고보니, 
변기 오수관이 너무 앞으로 나와있어서 벽쪽으로 더 붙여야 함..
보통은 매트기초 치더라도 화장실 부분은 빼놓고 친다고 하는데 내가 잘 몰랐던 관계로.. ㅜ

읍내에서 65함마 대여해서 하루종일 바닥 뚫는데 점심먹고 바로 함마질 하니까 오바이트 나올뻔.. ㅜ
이제 오수관 연결만 다시 해주면 된다.. 

그 다음으로는 내부문(방문/화장실문) 문틀만 달아주었다.
방통(방바닥 콘크리트) 치기전에 미리 문틀 달아주는게 좋다고  함.

ABS도어로 주문했는데 문틀 크기를 개구부 크기하고 동일하게 주문하는 바람에 개구부 수정한다고 고생 좀 했다.
나무 뜯어내고 켜서 다시 붙이고..  
개구부 크기와 문틀 크기의 정확한 차이를 확인하고 작업에 들어가야만 한다.. 는 사실을 몸으로 체험.

문틀 달아놓고 개구부 사이에 저팽창 우레탄폼 쏘아놓고 문틀이 휘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중간부분에 나무로 대어줌.  

중간쯤에 보이는 것이 문틀 달아줄때 임시고정해주는 철물판..
철물은 정말 다양하다..

동쪽 외부문 설치한 모습.
이문도 개구부 크기하고 거의 동일해서 깎아낸다고 땀 좀 흘림.. 겨울인데.. 
문 시공방법과 개구부 크기를 정확하게 확인해야 한다.. 꼭..

북쪽 외부문 설치한 모습.
여기도 개구부 3면을 갈아냄... 

화장실 2곳 모두 바깥쪽 벽이 없어서 합판으로 막아줌.

이제 현관문 빼고는 다 막아놓으니 바람이 거의 안통하고 전체적으로 어두워졌다.
바람이 직접 들이치지않으니 그래도 바깥보다는 훨씬 덜 추움.. ㅋ

내벽 합판을 일단 한쪽만 세워준다. 
한쪽만 세워주고 인슐레이션 채우고 나머지 한쪽 마무리 예정.. 

추운 김에 밖에 있던 현장난로를 가지고 들어왔다. 
현장난로 연통을 조금 잘라내고 집안 연통 밑으로 집어넣으니 그대로 계속 사용해도 될 듯..? 
바람만 좀 덜 불면 그래도 작업은 할 만한 것 같다.

그래도 어느덧 이정도까지 진행이 된 걸 보니 올 해 완공은 못했어도 조금 위안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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